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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성희롱 논란 화장품 회사 징계받은 가해자 퇴사로 종결?

피해 직원 “성희롱 인정 안 됐고 징계 사유도 못 들어”… 사측 “최선 다해 공정히 처리할 것”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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