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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원 “상품권깡 회장에 모두 보고”, KT는 부인

경찰 수사결과, ‘상품권깡’ 황창규 KT 회장 등 4명 사전구속영장 “황, 중요 역할했다 판단” KT “지시-보고 없었다”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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