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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면세품 팔아주고 손해 다 메꿔주고

하루 100만원 면세품 정산 오차, 대부분 승무원 책임져… 판매 장려하면서 손해 전가 “많이 팔수록 불안”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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