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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선일보 압력 있었다”

[장자연 사건 추적 ①] 단독-스포츠조선 전 사장 증언, ‘장자연 리스트’ 수사 경찰 “조선일보가 가라고 해서 왔다”… 방상훈 아들은 내사하다 중단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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