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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KBS 성폭력 폭로, 피해자 동의 받았나” 질문에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양승동 KBS 사장 내정자 성폭행 무마‧은폐‧축소 의혹 제기…KBS “사실관계 달라, 2차 가해 우려된다”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2018년 03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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