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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면’ 기다렸다는 듯 정쟁 도구로 활용하는 야권

자유한국당 “누가 봐도 김일성 가면”, 국민의당 “우리 국민이 보기에 김일성 가면”, 더불어민주당 “꼬투리잡는 야당”, 정의당 “빨간렌즈 벗어라”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2018년 02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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