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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년 전 성추행 재발방지 건의받고 침묵

언론계 '#미투' 포문 연 성추행 사건, 당시 노조 차원 조사 이뤄져 “사측에 재발방지책 건의, 아무 조치 없었다”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2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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