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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세대는 이렇게 ‘자기 시대’를 떠나보내고 있었다

[인터뷰]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김재환 감독, “흑과 백으로 나뉘어진 분위기에 아무도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하려했다”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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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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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홧팅 2017-10-24 13:11:29    
수구꼴통들중 박정희일가를 숭배하는 종족들을 이해해줄수 있다는 감정이 생길거라는 자체가 모순이고, 오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처받드는 사람들은 종교요,신념인데 그걸 부정한다면,자기 삶을 부정하는거나 같겠지요.
그들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할수 있는 마음이 우러나올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다른 사람들입니다.공감할수없지만, 욕하는것도 지쳐 그저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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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없는국가 2017-10-23 13:54:55    
ㅋㅋ 우선 젊은 감독이 영화를 통해서 이나라 가장 더러운 독재자의
참모습을 그려준다니 다행이고 수천만 국민을 고통받게 한 개.쌍도 독재자의
전형적인 극악무도한 그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려준다니 고마울수밖에..
허나 개.쌍도 주민들의 향수를 자극해서 또다시 태극기 집회같은 무지목매한
개.쌍도 주민을 자극시켜 내란범죄자년을 석방하라고 불을 지피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긴하다..요즘 젊은 이나라 청춘들이 개.쌍도 독재자 박정희를 얼마나
알고있을까..그리고 수많은 국민과 민주화 투사들과 인사들을 고문하고
살해하고 죽이며 이나라를 18년동안 아니 지금까지 통치한 독재권력을
역사에서 얼마나 공부했는지 그또한 과거를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바.그러나 잊지마라 개.쌍도 독재자 박정희는 ...
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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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db 2017-10-23 11:36:46    
감독이 말하는 박정희 세대를 이해해야 하는가?.아니면 세뇌된 그들을 깨우쳐줘야 하는가?를 생각해 봐야한다.어느쪽이 이사회에 더 보탬이 되는 좋은 방향인가를.문재인과 박근혜가 붙은 대선.국정원 여직원은 불법선거개입을 하고 적발됐지만 셀프 감금으로 버티고.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백치 어버버한 박근혜.날 밝으면 그대로 굳어 대선 패배가 확실시 되니 그 오밤중에 전례에 없는 김용판의 국정원 댓글 선거개입은 없었다는 거짓 조작발표.거기에 아무개념없이 흥분하며 빨갱이들에게서 박근혜를 구해야 한다며 50대이상의 비상적일 만큼의 높은 투표,지지율.그후로 이루어진 박근혜집권과 그에 따른 사회의 민주주의와 상식의 파괴.여전한 종북몰이 이게 다 박정희에게 세뇌당한 감독이 말한 그 노인세대들의 행태 그냥 이해하기엔 폐해가 너무 크다
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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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더럽힌 집구석 2017-10-23 10:13:48    
역사를 친일과 독재로 더럽혔고
나라를 국정농단으로 더럽혔고
국민을 골수노예로 더럽혔다
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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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2017-10-22 22:34:14    
언젠가는 다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깨닫게 되겠지.
1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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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좀들자 2017-10-22 22:25:13    
박정희 세대가 박정희를 망쳤지 박정희 우상화도 모자라 나라를 담보로 그딸까지 영웅만들려다 개망한거 자업자득이긴한데 젋은 세대는 뭔 죄냐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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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k1 2017-10-22 21:28:29    
나도 70대 초반이지만 박정희 향수 따위 없다. 그건 자기 합리화하려는 헛소리일 뿐이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꼴통들의 의식은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를 눈물로 떠나보낸다고? 내 생각엔 더 굳어질 것 같은데....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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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2017-10-24 10:37:24    
70대 초반이라고 인증이라도 하시면 믿겠지만.. 70대의 말투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70대라고 거짓말 없이 본인의 의견을 그냥 얘기하셨어도 됐을텐데..
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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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치 2017-10-22 19:25:44    
현재는 과거가 되고, 자기 앞에 미래만 있을 줄 알았더니 어느 순간 과거가 되지.
영원할 줄 알았지만 인생은 기껏해야 80인 것을...착하게 살아야지. 남한테 악다구니 하면서 사는 인생 얼마나 불쌍한가.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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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y0 2017-10-22 18:36:40    
돈 싸들고 다니며 나라 망신시킨` 달님`
앞으로 외국 나가지말라`

https://www.youtube.com/watch?v=NDdPS37oDqo
2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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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풍경 2017-10-22 10:32:13    
디지면 늙어야혀. 아니구나. 늙으면 디져야혀. 촛불과 태극기의 중간에 서봐야한다는 감독의 의도는 범규의 우선적 존재를 무시한것 같아 일고의 가치가 없는듯하네. 손주가 둘인데 어떤 세상을 남겨줄것인가 생각하면 답은 뻔한데...무신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할짓 디게 없나보다.
2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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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osn 2017-10-22 03:57:12    
어그로의 시대...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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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7-10-22 02:27:16    
감독 왈

"첫 단계는 우선 그분들의 말을 들어줘야 하는 것 같다."
"영화를 보시는 분들이 할아버지나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이해하게 된다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에 가면 과거의 향수에 젖어 일본제국주의 찬양하는 일본 노인네들이 있다.
야스쿠니신사에서 군복 입고 욱일기 들고 반자이를 외치는데, 이야기를 들어주면 참 좋아할 듯?

감독은 이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다큐로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시간 좀 남으면 독일에 가서 히틀러 찬양하는 네오나치들의 이야기도 좀 들어주고.

영화를 보는 이 들이 일본 극우 세력과 독일 네오나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르겠네.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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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7-10-22 02:24:34    
노인네들의 무식이 근본적인 문제다.

‘책 못 읽는’ 중장년층…실질문맹률 OECD 최고 수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45555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7204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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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7-10-22 00:44:43    
누가 말햇듯이 감독은 과감히 선의 편에 서야한다고 주장했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배트맨:다크나이트 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바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을 마치 완벽하게 분리하는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라는 논지이다.

박정희가 잘했네, 못했네를 이 영화를 통해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박정희를 바라볼때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관심을 보고 보면 될꺼 같다.
물론 한가지 빠진게 있는데..

모든 어르신이 박정희 라는 대통령에 대해 전부 향수를 갖고있진 않을것이란거다.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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