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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두 충신은 무얼 위해 논쟁했나?

[리뷰] 영화 ‘남한산성’, 배경설명 생략하고 인물갈등에 초점…병자호란 다룬 기존 사극과는 인물 다르게 묘사

장슬기 기자 wit@mediatoday.co.kr 2017년 10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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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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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 2017-10-09 16:40:01    
좋은 영화
영화를 보면서 내내 사람사이의 갈등이 이런 거구나...
한 사건을 이렇게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너무 다름에 약간 충격적 이었다.
지금의 여의도 정치와 다름이 없으니
역시 역사는 돌고 도는가 봅니다.
꼭 보시기 추천합니다.
22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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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017-10-08 16:55:53    
양비론은 한국인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그때는 청이 떠오르는 해였기 때문에 저무는 명을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미련이 너무 강했던 거죠,,, 지금 미국은 지는 해, 중,러는 뜨는 해 입니다. 미국도 2037년경이면 중국이 1인자가 될 거리고 인정하긴 했지만, 2017년 상반기 수출액 중국 1조45억달러, 미국 6,900억 달러, 독일 6,745억 달러,,,, 5년쯤 전부터 중국의 수출액이 미국을 추월했음을 감안하면 10년쯤 후면 1인자가 중국이 될 것입니다.
2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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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 2017-10-11 23:26:28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일까요? 당시 명이 지고 청이 뜬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었을까요? "대명이 잠시 밀리긴 했어도 곧 청을 패퇴시킬 것이다"고 여기지 않았을까요? 주화파도 '청이 강성하고 곧 명을 밀어낼 것이니 그들과 화친 (항복하자)'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전쟁이 길어지니 삶이 (백성의 삶이 아니라 임금과 자신들의 삶이) 곤궁해지니 항복하자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심하기 그지 없는 것이지요. 다만 요설로 위민치국을 애기했을 뿐이지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요. 과연 미국은 지는 해이고 중국은 떠오르느 해이다고
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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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7-10-08 16:26:08    
평화를 얻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항복"하는 것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라는 질문은 어리석은 것이다. 적에게 저항하여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이것이 정확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위협에 대하여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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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모르는 2017-10-09 14:10:25    
정말 1도 모르는구만..
항복이 뭐를 어째??
1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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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 2017-10-07 22:21:23    
척화를 하든 주화를 하든 상관없다. 전쟁만은 일어나지 않게 하라. 이게 이 영화의 요점이 아닌가?
22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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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x 2017-10-07 18:20:31    
사회적 기능 분화가 고도화 되었다라는 점을 항상 염두하고 글을 써야 할듯싶은...
요즘 기자들 글이라고 쓰는 것 보면 오류 투성이여서 아찔한 느낌마저 드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미오에서도 보게 되는군요 그냥 자신들의 역할은 요리사나 미화원분들과 같이
감히 지식을 이야기 할 생각말고 현장취재에 초점을 맞추시길...

대충 휘갈려 써서 오타가 보이는데 수정하면

첫째 댓글에 왜병- 의병
신믕-신문
지편-지문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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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x 2017-10-07 18:17:59    

망상 수준의 생각을 그대로 옮기다니
1.우선 개전 3개월만에 육상전에 투입된 일본군 전체 30만명중에 절반 이상이 사망내지 전투불능에 빠졌다는 점
2.그리고 이 기자가 이야기 하는 의병이라는 것은 기실 민간인이 아니라 초기 제승방략체제의 취약함으로 결집하지 못했던 관군들이 각 사족의 조직하에 결집하여 전투를 수행했던 즉 민간인 백성이 아니라 정식 군인이었다는 점
3.그리고 결정적으로 압도적인 화기/원거리 무기 즉 군사기술결정론적으로 압도적으로 우월한 무기체계

등등의 요인이라는 것이 학계에 명백한데.....조중동 뿐만아니라 여기서도 알맞는 충고는 지면은 무지한 당신들의 낙서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감히 일개 기자 혹은 신문사라는 집단이 70~80년대 처럼 지식의 원천 혹은 중심지로서 ...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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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x 2017-10-07 18:08:24    
볼때마다 신기하다 조중동이 정상적인 신뭉이 아니고 정치집단 기관지라는 건 명백한 사실이고 그들에 대한 비판이 행해질때 주요 논리는 신문 지편은 낙서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사적인 목적으로 이용하지 말란느 것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화감삼평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인데 사회 전체에 사학과를 졸업한 근 10년내 일반인만 수만명이고 요새는 각 학교별로 논문 데이터 베이스인 디피비아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얼마든지 최근 학계의 성과들을 로그인 한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즉 박희봉이나 노영구교수를 위시하여 최근 근 10년내 로만 해도 임진왜란 관련 성과들이 수백편이라는 말 그런데 참 용감하다 기자라는 사람이 임진왜란의 승리는 명군의 도움과 이순신 왜병이라는 그야말로 일제시대 이광수가 조선일보에 연재했더 지식 혹은...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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