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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령 3만호, 방상훈 “언론의 본령 지켜나가야”

방상훈 대표이사 지령 3만호 기념사에서 “공신력 있는 신문의 역할 더욱 중요해졌다” 강조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7년 06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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