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밝힌 구독신문 점유율은 조선일보 28.4%, 동아일보 17.6%, 중앙일보 15.9%(2015년, 구독신문 복수응답) 순입니다. 신문업계에서 조중동의 영향력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영향력은 예전만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집에서 신문 보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집에서 돈 내고 조중동을 구독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미디어오늘이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돈 주고 조중동 보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카드뉴스] 275만부, 372만명이 본다고요? ABC 부수 공사 믿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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