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 MBC 앵커가 TV조선으로 이직한다고 했을 때 ‘뒷말’이 많았습니다. 그의 ‘정체성’을 묻는 독자도 있었고, 과거의 발언과 행적을 비판하는 독자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이직이 현 MBC 상황이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죠.

마봉춘을 빛냈던 앵커, 아나운서들이 영광의 시대를 뒤로 하고 자꾸만 MBC를 떠납니다. 손석희 앵커를 포함, 최일구, 박혜진, 문지애 등. 그들이 남긴 말을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미디어오늘 카드뉴스 MBC의 눈물 1탄입니다.

스와이프 방식으로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pecial.mediatoday.co.kr/card/?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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