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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과 시민들 ‘기다림의 버스’ 타고 진도행

[세월호 기다림 버스 동행기] 서울 400여명 등 전국 1000여명 참가…특별법 합의 묻자 작가 김훈 “착잡”

금준경 기자 teenkjk@naver.com 2014년 10월 0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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