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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존재감은 바닥인데 대선후보만 4명 난립

“최악의 시련기”… 진보대표 경쟁만 치열, 퇴각전술은 불투명

정상근 기자 dal@mediatoday.co.kr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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