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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온고잉 커뮤니케이션으로”

2017. 12. 19 by MediaX

“브랜드 저널리즘이 업계의 화두가 됐지만 실제로는 상당수 기업이 외주를 주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번에 컨퍼런스 준비로 몇 군데 기업에 섭외를 했는데요. 다들 별로 말할 게 없다면서 난처해 하셨습니다. 누가 잘 하느냐고 자문을 구했더니 GS칼텍스에 박준완 팀장이 나서기 좋아하시는 분이고, 실제로 철학도 확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하셔서 모시게 됐습니다. 박준완 팀장이 온고잉(on-going)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스토리의 구축, 미디어 허브의 실험과 시행착오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음은 지난 8월31일 미디어오늘 주최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박준완 GS칼텍스 브랜드관리팀 팀장의 “미디어 패러다임 변화와 브랜드 저널리즘 혁신”이라는 발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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