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인영도 막지 못한 최후의 1인

한선교 나비효과…현장 탐방 후 백브리핑도 의자 찾아 기자 배려

2019-06-09     김용욱 기자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의 백브리핑 취재 관련 발언 이후 이인영 원내대표는 회의가 끝나면 국회 회의실 등 의자에 앉아서 백브리핑 취재를 하도록 배려하기로 했다. 문제는 국회 밖에서 이뤄지는 취재. 공간 제약 등 변수가 있었지만,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도 이인영 대표가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