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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말하기에 ‘덫’을 놓은 김어준의 음모론
피해자 말하기에 ‘덫’을 놓은 김어준의 음모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씨 기자회견에 ‘음모론’ 제기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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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2020-06-03 10:23:47
(2)다음으로 미투운동과 위안부 문제를 동위에 놓고 논지를 전개하는 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제국주의하에서 벌어진 성적 학대, 인권탄압과 현대의 성범죄를 어떻게 비교하고 예로 들 수 있다는 건가요.
그저 김어준을 비판 내지 비난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례를 이용했다면 노 기자 본인도
역시 이러한 사안을 이미지 도구로 사용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을 겁니다.

이상호 2020-06-03 10:22:45
(1)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아이템을 밀고나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본인의 기사를 죽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가진 문제적 시각으로 타인의 태도나 행동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합성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김어준씨가 이용순 할머님 주변의 조력자가 의심스럽다고 한 것은
주변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제대로 판단을 내리는 데 방해가 됐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었습니다.
기자회견장 섭외나 기자회견문 출력을 누가해줬냐, 오탈자 점검은 누가해줬냐 따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과거 일본 제국주의 피해자 단체들이 잘못된 사실관계를 들이밀며 윤미향을 공격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김주현 2020-06-03 10:02:23
질투난다는 얘기를 길게도 써 놓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