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피해자 말하기에 ‘덫’을 놓은 김어준의 음모론
피해자 말하기에 ‘덫’을 놓은 김어준의 음모론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씨 기자회견에 ‘음모론’ 제기의 문제점



이 기사는 논쟁 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언론은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2020-06-03 11:42:35
한참 글을 썼는데 금지단어 들어있다고 날라가버려 다시 씁니다.

우리 언론은 기본적으로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실을 감추려고 노력한다.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의 고통스런 직접적인 피해자 중의 한명이고, 윤미향씨는 이러한 반인륜범죄를 세상에 알리고 일본의 사죄를 받기위해 노력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문제 해결에 노력한 윤미향씨를 직접 비난하고 있고, 언론은 검증노력보다는 무분별한 의혹제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언론에 위안부 문제라는 진실은 없다. 왜 이용수 할머니가 이러한 비난을 시작했을까?라는 고민도 진실추구도 없다. 진실을 찾으려 의견을 내면 오히려 이글과 같이 "피해자"라는 이름으로 덮으려 한다. 언론에 종사한다면 한번이라도 진실을 찾길 바랍니다

바람 2020-06-03 11:36:35
세상에 완벽한 법과 사람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하게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답(두터운 신뢰, 신용)을 찾아간다. 덫과 음모론이라. 의심할 수는 있지만, 이 단어가 너무 과격하다. 그도 감시자다. 합리적인 의심을 하며 진실을 찾아간다. 본질에서 김어준과 기자의 포인트는 다른가. 미디어 비평지도 비평을 하는 것 아닌가. 꾸준하게 서로 견제하면서 진실과 정의를 찾아가는 것이다. 여기에 x법이 있다면, 처벌받는 것(채널A)이 민주주의 사회다. 마치 유튜버 정보는 다 짝퉁이고 정식 기자단이 말하는 것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 같네.

멀리서건 2020-06-03 11:07:21
이 기사를 쓴 기자님도 같은 실수를 범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본인 비판 기사도 기대하겠습니다.

김명진 2020-06-03 10:42:30
지들이 말하면 의혹제기고 김어준이 말하면 음모론이네.
김어준의 요지는 왜 상관도 없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얘기하며 의혹 제기하는 이유가 곁에 있는 사람들의 영향이 있는거 아니냐
이거 아님?

타코 2020-06-03 10:27:57
할머니의 주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 프레임으로만 가둬버리는 자가당착적인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