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 1차합격 후보 김주환 박희천 우장균 채문석
YTN 사장 1차합격 후보 김주환 박희천 우장균 채문석
지원자 9명 중 5명 탈락, 다음주 정책설명회·면접 심사 예정

YTN 차기 사장에 지원한 9명의 후보 가운데 4명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YTN 사장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사장 서류전형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후보자 9명 가운데 김주환 YTN 부국장대우, 박희천 YTN 부국장대우, 우장균 YTN 총괄상무, 채문석 YTN 국장 대우 등 4명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지원자 가운데 △강성옥 YTN 부국장 △ 김용민 (사)평화나무 이사장  △김호성 전 YTN 라디오 상무 △류재복 YTN 부국장 △한영규 YTN 국장은 1차 심사에서 탈락했다.

▲ 서울 상암동 YTN 사옥
▲ 서울 상암동 YTN 사옥

YTN 사장추천위원회는 다음주 중 정책설명회와 면접 심사를 개최한 다음 2명의 후보자를 최종 추천할 계획이다. 이사회가 오는 7월23일 최종 후보자 1명을 결정한 뒤, 오는 9월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사장이 임명된다.

YTN 사장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대주주가 3명,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2명, 제2노조가 1명, 시청자위원회가 1명을 추천한다. YTN 대주주는 한전KDN, 한국인삼공사, 미래에셋생명, 한국마사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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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1-07-12 21:10:11
언론은 진심으로 정치로부터 자유를 원하는가? 그럼, 국민 세금으로부터 독립해라. 우리나라는 대의 민주주의(국민이 주인, 투표) 국가다. 그대들이 정치인 검증도 잘 안 했으면서, 이제는 그대들끼리 선택적 여론조사(조작/세습 가능)로 뽑겠다는 발상이 참 역겹지 않나. 기자가 정치인 검증을 잘하고 감시했다면, 좋은 정치인도 많이 나왔을 것이다. 그대들의 직무유기(선전/선동/세뇌하려고 본인의 신분을 망각함)를 국민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YTN도 독립하고 연합뉴스도 독립해라. 정부 구독료 핑계로 매년 약 300억씩 국민 세금 받는 거 양심에 찔리지 않나. 자유를 원한다면, 국민 세금을 받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