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 성추행 가해자 사표 받고 피해자에게 사과 없이 ‘복귀’ 제안
A기자에 사과 한마디 없어… 2018년 부당전보 이후 3년 만에 머투 측 ‘협의’ 제안
지난달 22일 중앙지법, 가해자에게 5000만원 배상하라고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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