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인상 얘기만 나오면 KBS가 욕을 먹는 댓글이 달린다. 관련 전문가 공청회에선 KBS가 공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수신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이를 전달한 기사 댓글엔 반대 목소리가 높다. ‘미디어 오물오물(정상근 리턴즈)’에선 노지민 기자가 KBS 수신료 관련 KBS 움직임과 관련 쟁점을 정리해 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