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의 취재진담] “‘언론=기레기’ 독자가 김어준 저널리즘에 열광”
[인터뷰] 김준일 뉴스톱 대표 “해장국 언론만 찾는 독자 탓은 없나”
“엉망진창 저널리즘 책임 절반은 포털… 김어준 저널리즘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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