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청업체 전락’ 우려하는 국내 업계, 해법은
넷플릭스, 드라마·영화·애니 등 콘텐츠 유통·제작질서 변화 견인
웨이브 “우리 물건 외국 배에 실을 건가, 우리 배에 실을 건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