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 쓰지 말자] ‘맘(mom)편한’은 언어유희? 애는 엄마만 키우나
[이런 표현 쓰지 말자] 대기업·공공조직 ‘맘(mom)편한’ 관련 정책 쏟아내, ‘양육자=엄마’라는 고정관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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