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 “삼중수소 멸치1g 주장 비과학적” 정면 반박
월성원전 시민사회-전문가 긴급토론 “내장 뺀 멸치 1g 폴로늄 함량 훨씬 낮아, 조사않고 단순계산” “의학전공 아닌 원자력공학자가 방사선 위험 희화화”
정용훈 교수 “삼중수소, 바나나 칼륨보다 미미하다는 점 설명하려한 것…면허증 있어야 하나, 유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