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이 법조기자단 카르텔을 깨기 위한 출입 신청과 출입 거부시 소송을 예고한 상황에서 다른 언론사들도 동참 의사를 밝혀왔다. ‘미디어 오물오물’은 법조기자단이 갖고 있는 사소한 특권적 지위에서부터 폐쇄적인 출입처 문화가 가져오는 여러 폐해를 다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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