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여받은 ‘마지막’ 미션
노영민 비서실장 교체 앞두고 ‘文의 마지막 비서실장’ 관심
“접촉면을 늘려 대통령이 말하게 해야” “욕심을 막아줘야”
“대통령리더십 부재, ‘친문’ 기용은 변화 못부를 것” 비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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