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 KT특혜채용 의혹을 형사 6부에 배당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 1일 오전 한국당 최고위 직후 기자들이 황교안 대표에게 물었다. 황교안 대표의 짧은 답변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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