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살 안쪄요”
‘배달의 민족’의
콘텐츠 바이럴 전략
2017. 12. 19 by MediaX

“자장면 배달하는 ‘배달의 민족’이 왜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 나오지? 키치와 패러디, B급 감성의 강력한 바이럴, 이제는 멀리서 봐도 ‘배민’이란 걸 알아볼 정도로 배달의민족의 브랜드 정체성은 확고합니다. 지난 7월22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치믈리에 자격시험 기억하시죠? 굉장히 훌륭한 이벤트 기획이고 그 자체로 배민의 정체성과 브랜드을 강화하는 콘텐츠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절한 경쟁이 계속되는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은 센세이셔널한 마케팅 이벤트를 쏟아내면서 인지도를 구축했습니다. 여러 플랫폼과 스토리텔링을 계속해서 실험하면서 끊임없이 이벤트를 만들고 바이럴을 일으키는 게, 브랜드를 강화하고 진입 장벽을 만드는 전략이겠죠.”

다음은 지난 8월31일 미디어오늘 주최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대외협력실 실장의 “‘배달의 민족’의 콘텐츠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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