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트레바리 대표가 말하는 콘텐츠로서의 커뮤니티의 발견
2017. 11. 09 by MediaX

이 회사는 돈 내고 독후감을 쓰게 만드는 모임을 운영합니다. 독후감을 안 쓰면 출석할 수가 없고요. 가입비도 넉달에 19만원에서 29만원으로 적지 않습니다. 많은 미디어 스타트업들이 커뮤니티 구축을 수익모델의 단계로 보고 있지만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실패하고 있죠.

마감 시간을 못 지키면 자격을 박탈당하는 이상한 모임(클럽)이 100개 가까이 동시에 굴러가고 1300여명이 참여한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커뮤니티 구축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트레바리의 노하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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