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디어 오늘은 은근히 국민 일보만 겨냥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데 국민의 한사람 이고 표현의 자유를 가진 사람으로서 언론에 일침을 가해봅니다.당신 스스로 내가 동성애자라고 생각해보고 나중에 항문 파열되고 에이즈 걸리고 성병걸리고 이 상황에서도 이 기사처럼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개신교 신문 편집국장이나 되는 양반이 화두?? 화두는 불교에서 스님이 드는 공안을 말하는 겁니다. 불교에서는 가장 중요한 용어지요.. 화두는 당신의 이상한 논리를 변호하는 데 쓰는 단어 아니거든요? 개신교는 개신교답게 개신교 내 성경적 용어 가져다 쓰세요.. 남의 종교 용어 그것도 핵심의 용어 가져다 쓰지 마시고요...
그들에게 도움과관심이 필요한 대상이며 좀더 넓은개념으로 치료법과치료제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좀 더 선택에 폭을 넓혀주고 자율적 선택 통해 차별과억압 그리고 현실에 높은벽과절망에서 벗어나고.나길 희망하는분들께 큰도움이 될수 있게 치료법에도 가능성 열어두고 연구과개발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지며 좀 더 따듯한 시선으로 바주길 소원합니다.무엇보다 양쪽 모두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분에 인터뷰 가 많은생각하게 되며 모두가 신중하고유연하게 깊은고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전세계 정책이 과연 옳은 것인지 의문을 던집니다.
한국 기독교만 유별난 게... 유교나 불교가 우세이던 한국에서 기독교 자체가 소수였던 서러움이 있어서, 자기보다 약한 소수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학설이 있음. 과거에 친일파로서 독립군을 몰아세우고, 그 다음에는 빨갱이라고 몰아세우고, 이제는 동성애자를 제물로 삼는 형국.
미디어 오늘 인터넷 신문은 국민일보의 김유복 형제의 기사를 오도하고 있군요.. 동성애자로 한 평생 살다가 무질서한 동성애 생활로 만신창이 되어 병상에서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고 자기의 부끄러운 과거를 다큐 영화로까지 밝히며 동성애에 빠진 철없는 청소년들에게 회심의 메시지를 남긴 김유복 형제의 산증언을 모독하고 있군요. 기자님 나 역시 한 인생을 동성애로 망친 탈동애자로 한마디 해야겠는데요 그렇게 동성애가 좋거들랑 그 인생을 직접 살아 보고 나서 비판을 하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