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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선일보 압력 있었다”
“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선일보 압력 있었다”
[장자연 사건 추적 ①] 단독-스포츠조선 전 사장 증언, ‘장자연 리스트’ 수사 경찰 “조선일보가 가라고 해서 왔다”… 방상훈 아들은 내사하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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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수사 돌입하자 2018-04-17 21:10:33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의 수사가 미온적이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사건이 어둠 속으로 묻혀버렸고, 여전히 국민 가슴 속에 앙금으로 남아 있다가 적폐 청산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서 그 상처가 곪아 터진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어도, 본인이 목숨을 버리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그만큼 사람의 목숨은 모든 가치의 정점에 있다.

고인의 마음을 전부 헤아릴 수는 없지만, 아마도 장자연 씨는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위력과 위계에 의해 자신의 몸을 변기처럼 바쳐야 했던 현실을 견딜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구천을 떠돌고 있을 장자연 씨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희망을 걸어본다

1234 2018-04-17 21:05:56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믿고싶습니다, 특히 저런 더러운 비밀들은 더욱 말이죠, 재수사로 모든게 밝혀지고 사건을 고의로 덮으려했던 인간들과 기업들은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