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방으로 식민지되던 바로 그싯점에 조선의 엘리트들중 일본에 줄대는이가 넘쳤단다. 나라와 민족의 자존심보다는 자신의 공명과 안위만을 생각한 실리주의세력이다.그래서 당시 의식잇는 언론은 말했다."天地土倭"로 넘쳐난다. 2019년 지금도 여전히 30%대의 매국세력들이 넘친다, 친일매국노도 그동안 인구증가처럼 확장된것이다.天地土倭다. 조중동에는 아베 첩자들이 분명히 넘친다. 미국 일본 엘리트,첩자들이 1000명이 넘는단다. 흑금성도 놀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