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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맛 쁘땅 vs 슬라맛 소르 공방전
슬라맛 쁘땅 vs 슬라맛 소르 공방전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방문서 인도네시아어 인사말로 외교결례? 엇갈리는 주장
조선일보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해 ‘안녕하세요’ 대신 ‘곤니치와’라고 한 셈”
KBS “한국에서 곤니찌와라고 한거다, 이런 비판은 사실과 맞지 않는 것“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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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y 2019-03-21 18:52:07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백 개의 언어가 사용된다. 그런데 수카르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통합을 위해서 말레이시아어와 상당히 같고 인도네시아 일부에서만 사용되는 언어를 공용어로 채택했다. 그 공용어가 바로 인도네시아어이다. 따라서 말레이시아인들은 자신들 언어와 매우 같은 인도네시아어에 대해 반감 같은 게 없다고 추론할 수 있다. 두 나라는 철자통일 작업도 같이 한 바 있다. 이 추론이 맞을지 아닐지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조사해봐야 한다. 두 나라가 50년 전에 전쟁을 치렀다는 등등의 정황에서 말레이시아인들이 외국 정상의 인도네시아어 인사표현의 사용에 대해 반감을 가질 거라고 단정한 건 성급했다.

naga 2019-03-21 17:12:51
selamat sore. 슬라맛 소르 아니구요. 슬라맛 소레 입니다 ,,좀 조사 제대로 하시고 적어 주시길 ,인도네시아는 e발음이 에 입니다

평화 2019-03-21 16:55:33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의 해외 방문에서 어떤 결실을 얻었는지 기사화했니? 방사장은 신년사에서 진실적 저널리즘을 추구한다고 했잖아. 장단점도 쓰면서 포괄적 사실을 전달하는 게 진실적 저널리즘 아닌가. 내가 보기에는 말꼬리 잡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