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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미오 홈피 섹션)

“기자들의 뉴스 기준, 시청자로부터 멀어져 있었다”

MBC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 시청자가 고른 뉴스 전하며 눈길
김경호·임경아 기자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뉴스해설’ 풍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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