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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기사 쏟아낼 땐 언제고 ‘악플’만 문제?
설리 기사 쏟아낼 땐 언제고 ‘악플’만 문제?
[아침신문 솎아보기] 악플 질타하지만 논란 만들어 악플 부추긴 건 조선·중앙… 보도 관행, 혐오표현 문제에 주목한 언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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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9-10-16 13:23:06
설리의 저 사진들 꼭 올렸어야 하니??

이게젠더이슈라고? 2019-10-16 12:42:27
은근슬쩍 젠더이슈로, 여성에 대한 남성의 공격으로 가려고 하나 본데. 여성 연예인, 여자 아이돌에 대한 악플의 90프로 이상이 같은 '여성'이라는 집계가 이미 나와있다. 아 그래 젠더이슈는 맞네. 여성이 예쁘고 남자에게 인기 많은 여성을 왜 공격하는가에 대한 젠더이슈.

기레기타파 2019-10-16 11:58:24
악의적인 댓글도 문제지만 그걸 유도하는 악의적인 기사도 문제다. 지난 두달간 언론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이런 악의적인 댓글과 뭐가 다른가.
최소한의 인간성은 유지해라. 짐승이 되지말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 2019-10-16 11:40:48
언론의 선정성과 이슈, 클릭을 유도하는 보도에도 문제가 있다. 그러나 나는 이보다 포털 네이버의 댓글시스템이 훨씬 더 큰 문제라고 본다. 악플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그리고 이런 악플을 베스트 댓글로 만드는 시스템은 안전한가. 드루킹 사건이 일어난 네이버를 볼 때, 포털의 이익 극대화가 댓글 싸움과 혐오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다. 네티즌의 포털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각종 꼼수가, 이런 커다란 부작용을 낳았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의 베스트 댓글은 매크로나 기타 프로그램으로부터 안전한가. 나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하겠다. 차라리 네이버 댓글보다는 베스트 댓글이 꾸준하게 바뀌는 유튜브가 그나마 낫다.

ddd 2019-10-16 10:08:55
“젊은 여성 연예인을 인형이나 성적대상으로 소비하는 대중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라고 하는데 문맥을 보면 지금 악플 다는 절대 다수가 성차별적인 마인드를 가진 남성들의 혐오범죄라고 몰아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익명성에 기반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안을 어떻게 특정집단으로 단정적으로 특정지어 말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울 뿐더러, 혐오표현을 자제해야 한다는 언론이 또다른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게 우스울 다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