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진중권·강준만·홍세화’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진보논객들 ‘김어준 TBS 퇴출’이 서울시장 공약이 된다면 ‘판사 맹비난’ 김어준 “정경심 법정구속, 정치인 조국 탄생 목격할 것” 대통령 질문 기자 손가락 논란에 “얼토당토 않은 억측” 불통·책임회피 비판받는 文, 정권초엔 이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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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만이능사다 2019-02-08 14:05:47 더보기 삭제하기 요즘 우리사회의 분열을 책동하는 각종 유언비어, 가짜뉴스의 악행이 도를 넘었다. 기자든, 언론인이든, 정치인이든 이런자들에게 더이상 관용이 있어서는 안된다. 정부는 오보라고, 가짜뉴스라고 해명만 하지말고 이런일을 기획한자나 세력, 전파한 언론이나 정치인들을 엄벌에 처해서 거짓을 말하고 보도해서 사회를 분열시키고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획책을 하는자들이 더이상 이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한다.
맞으면 땡 잡은 거고 틀리면 삭제하는 걸로 끝.......
조선일보는 폐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