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전태일 분신 뒤 구로공단 갔던 서울대생 이영훈

“독도는 일본땅, 위안부·정신대 강제동원 없었다”
경제학자 이영훈 교수는 왜 역사학자처럼 말할까
통계에 빠진 ‘식민지 근대화론’은 역사 이해 못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