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반박한 윤미향 “딸을 ‘김복동 장학생’ 표현한 이유는…”
조선일보, 과거 글 근거로 “딸 학비 ‘김복동 장학금’으로 내”… 윤미향 “할머니가 딸에게 준 용돈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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