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 “언론의 정파성이 삼켜버린 국익”
“승자독식 체제, 상시적 내로남불…오남용으로 걸레 된 ‘국익’”
“정파성은 민주-반민주, 진보-보수 경계 초월하는 상위 개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