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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이근안에 고문 당한 '27살' 기자의 해직 40년 세월

1980년 수배된 김태홍 기자협회장 숨긴 합동통신 3년차 유숙열 기자
남영동 “얼굴에 수건 덮고 물이 쏟아졌다. 다음엔 무슨 일을 당할지”
‘내게 팬티와 생리대를 사준 남자 이근안’… 나와 보니 해직돼 있더라
80년 해직기자 명예회복은 광주만의 저항에서 벗어나 전국 확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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