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 촬영 중 카메라 감독 추락
TV조선 ‘미스트롯’ 촬영 중 카메라 감독 추락
[단독] 프리랜서 카메라 감독 5m 발판에서 추락…현재 목‧척추‧갈비뼈 골절 입원 중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촬영 중 프리랜서 카메라 감독이 추락 사고를 당했다.

지난 18일 프리랜서 카메라 감독 A씨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촬영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5m가량의 발판 위에서 촬영하다가 추락했다.

A씨는 추락 사고로 목과 척추가 골절되고 갈비뼈가 부러져 일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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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촬영인협회 관계자는 2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A씨는 프리랜서 카메라 감독으로 우리 협회원이다. 사고와 관련해 보상 문제 등 도울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했다.

미디어오늘은 이번 사고에 TV조선과 담당 PD에게 입장을 물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내일은 미스트롯’은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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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2019-02-27 08:43:59
조선일보 등 조선미디어는 국민과 정부의 이간질 또는 통일을 방해하는 것 빼고는 잘 하는게 없어요.

청명 2019-02-27 01:10:00
이게 미디어오늘 기사 맞나요?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단독까지 붙여야하나요? 마지막에 프로그램 홍보는 또 뭐고요

밥통 2019-02-26 22:32:56
이런 것도 뉴스라고 ~ 이런것도 언론이라, 기자라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