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재명·김부선 사건 참고인 조사 받는다
김어준, 이재명·김부선 사건 참고인 조사 받는다
“질질 끌 사안 아니다” 밝혀… 주진우 기자도 “출석하면 다 이야기할 생각”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씨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조만간 성남 분당경찰서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김어준씨는 16일 통화에서 “경찰이 내일(17일) 오라고 했는데 그날은 시간이 안 돼서 다른 날짜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김어준씨는 “질질 끌 사안이 아니다”라며 빠른 시일 내 출석해 경찰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주진우 시사IN 기자도 16일 통화에서 “경찰로부터 출석요구가 안 왔다”고 전한 뒤 “출석하게 된다면 다 이야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방송인 김어준씨(왼쪽)와 주진우 시사IN 기자. ⓒ연합뉴스
▲ 방송인 김어준씨(왼쪽)와 주진우 시사IN 기자. ⓒ연합뉴스
앞서 김어준씨는 7월3일자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재명·김부선씨 논란을 둘러싼 입장을 묻자 “사법기관에서 필요로 한다면 (이재명·김부선 논란에) 거론되는 저나 주진우 기자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알아서 밝히겠다”고 전했다.

지난 6월 말 이재명 지사 측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부선씨 등을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고, 동부지검은 이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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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김씨는누구 2018-07-17 11:12:23
누가 희대의 거짓말쟁인지,쓰레기인지 밝혀질라나 재미지겠네
저들한테는 별것도 아닌 일 일수도 있었겠지만, 같이 묶여 별게 되버린 상황이로고.
나꼼수때 누나 전문기사라며 우스개 소리 던질때, 비키니로 한바탕 소동일어났을때 미친년들땜시 언젠가 피해입을줄 알았다
비키니소동때나, 김부선소동때나 지일도 아닌일에 감놔라배놔라 개씨ㅂ에 보리알끼듯 낀년 하나 있었지. 그년만 끼면 쥐똥이 코끼리똥이 되는형세다.
암컷들을 믿지말아야한다. 차라리 소고기를 믿는게 낫지.

chongch64 2018-07-17 10:06:00
배우 김부선이가 사실이 아닌 일을 무슨 이익을 얻겠다고 말하겠는가?허언증환자인가? 그럼 김어준이는 허언증환자의 인터뷰을 싣고, 주진우는 허언증환자를 쉴드하고자 중개자를 자청했나?증거가 없다고, 김부선 본인이 증인이며 증인이 가장 중요한 증거인 것이다. 불륜이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로써 허위사실 유포와 부정직함이다.

별로의미없다 2018-07-17 07:50:50
저들도 들은 말일 뿐이지.
직접 본거도 아니고.
지금 한국에 두 사람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이재명.김부선 두 사람뿐이지.
아니면 뭐 사건현장을 지켜봤던 그 누군가가 있던지.
내용 자체가 좀 웃기긴하다.
김부선의 말을 기정사실로 만들어내든지,
증거가 안나와서 이재명의 결백이 증명되든지,
김부선의 결정적인 거짓말을 찾아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