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구속 수감날, 국밥집 할머니의 고백
MB 구속 수감날, 국밥집 할머니의 고백
[영상] MB 서민 강조한 CF 출연한 국밥질 할머니 강종순씨, 촬영 직전까지 MB 출연도 몰라…MB 구속 수감엔 안타까운 심정

자신이 서민임을 강조하면서 기업 CEO까지 오른 전력을 놓고 ‘성공신화를 썼다’고 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

지난 23일 새벽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던 날. 미디어오늘은 일명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씨를 찾았다. 

강씨는 2007년 대선 당시 MB의 대선광고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거침없이 서민 대통령을 주문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MB의 경제대통령 이미지에 일조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남다를 수 밖에 없는 MB의 구속 수감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대선광고 뒷얘기와 구속 수감에 대한 심경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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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n 2018-04-22 10:33:39
이러니까 욕먹는거지 기자년 진짜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할머님이 너보다 백반배 소신발언으로 넘어가시려고 하는거다 미친 진짜 개병신같은 글쓰고앉아있네

yametech 2018-03-30 18:58:18
늙은 사람한테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라는 이야기는

죽으라는 이야기아 마찬가지야

절대 인정안해

인생 헛 산 할머니 2018-03-30 13:00:18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과거 지지리도 가난해서 일자무식이 대부분이었다. 이분들은 오로지 자신의 몸을 부려서 돈을 버는 것만 알았지, 논리적으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도 모른다. 저 할머니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내버려두면 되나? 무조건 무식한 노인네가 벽에 똥칠한다고 비난해야 하나? 물론, 그러면 안 된다. 배움이 긴 주위 사람들이 조목조목 설명해서 이해를 도와야 한다. 이것이 세대 간 갈라치기하지 않고 공존하는 첩경이다.

하나 더. 저 할머니처럼 돈 잡수시면 그 대가로 옹호한다. 논리적으로 주장할 사람들 입장이라면 어떤 명목으로든 돈은 먹지 않아야 한다. 저 할머니가 인생을 헛 산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