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부작용’만 부각하는 보수·경제신문
최저임금 ‘부작용’만 부각하는 보수·경제신문
[아솎카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적용… 지난해에 비해 16.4% 올라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는 14년 동안 계속된 미디어오늘의 간판 상품입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를 카드뉴스로도 동시에 발행합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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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김정은, 남북대화 제안

김정은, 평창올림픽이 “민족 위상 과시하는 좋은 계기”라며 

“북남관계 개선” 제안


2. 국민의 요구는 개헌  

동아일보·세계일보·한국일보 여론조사에서 ‘개헌’여론 높게 나와

국회 개헌논의는 한국당 외면 속에 공전


3. 최저임금 7530원 적용

지난해에 비해 16.4%오른 최저임금

보수신문·경제신문은 ‘부작용’만 부각

동아일보 “‘시급 올라도 일자리 잃으면 무슨 소용’ 불안한 알바생들”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연예인 옷 24시간 대기…“하지만 알바만큼도 못받아요”>

스타일리스트 보조의 눈물

하루 10여곳 다니며 의상 50벌 가량 협찬받고 반납 중노동

82% “월 100만원도 못 받아”


2.경향신문 <일자리 지키려 ‘뒷돈’까지 바치는 촉탁직 경비원의 비애>

사용자·중간관리자 평가에 일방적 계약 종료 다반사

금품 요구 거절 힘들어


3.한국일보 <졸업 준비에 400만원… 예술계 대학생 ‘절규’>

패션쇼, 전시회 등 졸업 필수요건

졸업 위해 휴학, 대출 비일비재

대학측 실습비 지원은 쥐꼬리


[오늘의 말말말]

1. “인공기가 은행달력에 등장하는 세상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 “핵버튼은 책상 위에 있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3. 우리는 지켜볼 겁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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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는시작되었다 2018-01-02 12:28:30
직장에선,
연차조차도 제대로 사용하는 노동자들이 부지기수이고,
그나마 처오르는 물가 때문에, 아등바등...
초과근무수당으로 겨우 살림 유지하고 있는데......
쉬라고? ㅎㅎ
최저임금 처 올려놓아서, 초과근무수는 엄두도 못내고,
노동강도는 훨씬 빡세지고,
우리회사 식당 조리사 아줌마들... 최저임금 인상으로,
보조 조리원들 두명 잘라 버리고,
오전오후 파트타임으로 분리해서 근무하라고......
겨우 점심시간에만 근무 겹치고.....
그 결과, 최저임금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실수령액은 50여 만원이 줄어들 것이란다...
공무원 늘리시고, 연차 마구 사용하시라고.... ㅋㅋㅋ...
청와대 마당에서 곶감 깍아 말릴 생각 말고,
지금 당장 쌀 한 포대 얼마씩인지 검색...

문재앙의 저주 2018-01-02 12:19:58
부작용이 사실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게 사실임...
나, 민좃노총 15년 조합원이고,
지회 대의원, 간부도 해 봤고......그런데,
문재앙이의 가장 ㅄ같은 정책이,
최저임금 폭등이고, 공무원 채용 늘리는 것임...
중국, 인도등과 가격 경쟁력에서 많이 밀리고 있고,
그래도, 외국으로 나가기보다는,
그래도, 외노자라도 붙들고,
겨우 겨우 아등바등 버티는 기업들이 수두룩...
그런데, 외노자 포함 대책없이 최저임금 처 올려놨으니,
그나마 겨우 남아 있던... 시급 만원 초과되는 내국인들
당장 임금 동결한다는 소리 나오고 있고,
고임금자(그래봐야 시급 만 몇천원이지만...)의
해고의 칼바람까지 불고 있는 현실.......
이미, 아이들 학원비 인상이 시작되었고,
생필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