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6월 항쟁 30년, 한국 언론의 현재와 미래
[초대합니다] 6월 항쟁 30년, 한국 언론의 현재와 미래
미디어오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 주최 기획 토론, 6월23일 오후 2시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

6월 항쟁 30년을 맞아 미디어오늘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민주화와 언론자유 투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합니다.

민주화 운동과 언론자유 투쟁, 30년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 민주주의와 언론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다시 조명하고 한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박근혜 탄핵 이후 새로운 정권의 출범에 맞물려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위해 새로운 질문을 시작하고 언론의 사명을 정립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출발이 될 것입니다.

기획토론웹자보.jpg


일시 : 6월23일 금요일 오후 2시~6시.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

발표 1. 민주화운동 30년과 언론운동 30년. / 이채훈 PD연합회 정책국장,
토론 : 김주언 언론광장 공동대표,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발표 2.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10가지 요인. /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토론 :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최유리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 차장.

발표 3. 진보 언론의 과제와 전망. / 이봉수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원장,
토론 : 서명준 경찰대 법학과 외래교수, 진민정 저널리즘학연구소 연구위원.

발표 4. 지속가능한 저널리즘 생태계의 모색. / 김성해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토론 : 손석춘 건국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최진순 한국경제 기자.

사회 : 김영욱 카이스트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대착오 2017-06-15 21:25:26
서너시간 '너희는 들어라'하고 떠들다 질문 한 두개 받아서 얼버무리고 '독자와 소통'했다고 자위할게 뻔한 그네꼬스러운 행사나 처 하지 말고, '독자 의견을 받습니다'하고 게시판 열고 통계내고 공개라도 하든가, 좀 더 성의가 있으려면 진짜 자유토론, 비판의견 수용 자리라도 만들던가... 참...
너네는 너네가 맨날 하는 거 또하고 또 하고 클리쉐 범벅에 하던대로 관성대로 그냥 매너리즘에 빠져서 뻔한 짓거리만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 나태하게 '가만히 있을'거면 스스로 진보라 부르지 마라. 초대한다길래 기대하고 클릭했다 실망만 엄청 하네. 답답하다, 답답해.
시간이 그렇게 많은 줄 아나.

시대착오 2017-06-15 21:17:32
이딴 계몽주의 설교자리를 만들 게 아니라 독자 초대해 '의견을 듣습니다' 자리를 만드는 건 어떻수?
제목만 봐도 자기가 지성인이라 착각하는 소수 계몽주의자들 끼리끼리 모여 자화자찬이나 하며 '우리는 참언론인이야'하며 자위할 게 보인다. '왜 진보언론은 수구언론 프레임을 그대로 가져다 쓰나?','오보는 어떤 과정으로 생성되나, 막으려면 보도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언론은 왜 공정성 ->기계적 중립->팩트체크 없는 주장의 전달로 점점 허들을 낮추고 찌라시화 되었나','운동권 구좌파 언론인은 왜 대중과 유리되었나','진보언론 내 적폐는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이런 주제로 고민은 안 하나?
참, 주제들부터가 너무 바보같다. 대체 얼마나 현실을 모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