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이어 사법부도 ‘블랙리스트’?
문화계 이어 사법부도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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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1   홍준표 두 아들 재산, 차명 이용 의혹
자녀 대학생 시절 각 1억 이상 예금보유, 수천만원 수시로 입출금.
직접 벌기엔 큰 금액, 홍준표 부인 부동산 구입에도 사용.
홍 후보 측은 증여세를 납부했고 금융실명제법 위반은 아니라는 입장.

#2   사법부도 ‘블랙리스트’
사법개혁 저지 조사위원회가
대법원의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 작성 정황을 포착했다.
일부 판사들은 “행정처 컴퓨터에 일종의 사찰 파일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불법사찰과 직권남용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   트럼프, 만남 직전까지 시진핑 압박
미국과 중국이 북핵과 사드한국배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현지시각 7일 오전 두 정상이 이 문제를 두고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트럼프는 중국이 북핵 해결을 할 수 있는데도 미국을 도와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해왔고 양국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

#1   경향신문) ‘의경제도 폐지’ 지금도 너무 늦었다
법은 의무경찰대를 설치한 제1목적을 무장공비를 비롯한
간첩의 침투를 포착하여 막고 섬멸하는 것이라 규정하고 있다.
전투경찰제도는 ‘공비 토벌’을 위해 이승만이 만들었다 사라졌다.
이후 박정희 정권이 대간첩작전을 수행한다며 전투경찰대 설치법을 만들었다. - 오창익 경향신문 칼럼

#2   한겨레) 희뿌연 하늘 아래…
지난 2월, 만 18세 선거권, 비례대표제 등
선거법 개정의 호기라고 수없이 외쳤지만 속절없이 지나갔다.
수구세력의 반대와 국회선진화법 때문이라고 변명했지만,
“나 혼자!”와 “나중에!”가
법 개정의 절실함과 교섭력을 약화시켰다는 게 진실에 가깝다.
- 홍세화 한겨레 칼럼

#3   경향신문) 한국의 살찐 고양이들
해운업 부실로 수많은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았다.
하지만 부실의 책임자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각각 66억 원, 36억 원을 챙겼다. 공정하지 못하다. - 안호기 경향신문 칼럼

[ 오늘의 말말말 ]

#1   “운동선수 치고는 미녀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6일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해 과거 운동선수였다고 밝힌 한 상인에게 한 말.

#2   “(김기춘은) 여론재판과 정치적 표적수사의 희생양”
-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연루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변호인이 6일 열린 재판정에서 한 말

#3   “정유라, 면접 당일 노랗게 머리 염색하고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오는 등 태도 불량했다”
- 특검이 밝힌 이대 면접위원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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