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에 빠진 보수진영 개헌론으로 돌파?
혼돈에 빠진 보수진영 개헌론으로 돌파?
[아솎카드] 황교안 권한대행 불출마, 보수 1위 후보 사라져… 문재인, 박근혜 경제교사인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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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두번째 사라진 보수 1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15일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 이어 보수 1위 후보가 다시 사라져

보수진영은 후보를 찾지 못해 혼돈에 빠진 상황,

이를 개헌론으로 돌파하려 시도


2. 문재인, ‘박근혜 경제교사’ 김광두 영입

문재인 후보 15일 박근혜 경제교사로 불린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등을 영입

이에 안희정 캠프 측, 대연정을 비판했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문 후보의 지속적인 박근혜 인사 영입에 대해 비판


3. 5월9일 대선, 4월20~30일 재외국민 투표

이번대선은 보궐선거로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

후보자 등록은 4월15~16일 이틀간. 선거운동은 4월17~5월8일까지 진행

4월25~30일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고 사전투표는 5월4~5일 이틀간 진행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촛불 야당도 필요하다>

어떤 야당이 집권당과 어떤 대립 구도를 만들어내는지도 중요한 결정 요소다

집권당의 성격이 불변일지라도 주요 야당이 진보적인지 보수적인지에 따라 정치의 주된 쟁점과 관심은 크게 바뀐다

또 다른 중대 과제는 ‘야당’ 교체다

장석준 한겨레 칼럼 


2.경향신문 <[경제와 세상] 국민에 ‘기본자본’도 나눠 주자>

노동소득 비중이 감소하고 기계 생산성을 바탕으로 생긴 이득을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기본소득제로는 부족하다. 피케티는 소득격차보다 자본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선대인 경향신문 칼럼


3. 한겨레 <[기고] 한 건도 누락 없이 대통령기록을 확보하라! / 이소연>

미국과 호주 등이 채택하고 있는 기록처분동결(records freeze) 제도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황교안 직무대행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기록 일체를 현재 상태 그대로 봉인하고 

대통령기록에 대한 일체의 폐기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것

 이소연 한겨레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애들 볼까 봐 선글라스를 써야 해, 혹시 사진 나올 수 있으니까”

- 서울 삼성동 박근혜 집 앞에서 집회에 참여한 70대 지지자가 동행자에게

2. “‘양아치 친박’이 정권을 망친 것은 팩트”

- 홍준표 경남지사,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3. “5·18 민주화운동 발포책임자 반드시 찾아내겠다”

- 이재명 성남시장, 15일 광주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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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2017-03-16 13:42:49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자기들 특권만을 늘려온 국회의원들이.
왜 이 시점에 개헌을 하자고 하는 걸까?
본인들이 해 놓은 것들 때문에.. 민심을 얻을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분권형이든, 내각제든 부패한 국회가 더 강력한 정치 권력을 갖게된다
국민은 국회의원들를 위해 대통령 직선제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개헌을 한다면, 스웨덴처럼 국회의원 특권을 모두 없애는 개헌을 해야한다

wkrtjdw 2017-03-16 13:17:00
박근혜~도 끄집어 내리고
반기문~도 보내 버리고
황교안~도 주저 안치고
진보 다음은 누구여~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