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단체는 두 동강 난 나라를 원했다
친박단체는 두 동강 난 나라를 원했다
[아솎카드] 거리로 나온 친박단체, 혼돈과 갈등 조장이 목적… 이를 매개로 대선에서도 영향력 행사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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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친박·극우단체가 원하는대로 써주는 언론

“찬탄·반탁”

“갈라진 3·1절”

“두 동강 난 나라”


2. 극우·친박단체가 거리로 나오는 까닭?

혼돈과 분열·갈등 조장 목적

이들에겐 광장 민심이 탄핵 찬반으로 나뉘었다는 메시지 중요

이를 매개로 대선에서도 영향력 행사 가능성  


3. 양비론 조장하는 언론은 조선일보

박영수 특검 방망이 테러 협박과 

‘18원 후원금 폭탄’ 동일선에 놓고

“앞으로 열흘만이라도 집회 중단”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동아일보 <[단독] 靑 겨냥 검찰수사 당시 우병우, 김수남과 통화>

우병우 전 민정수석, 검찰의 청와대 겨냥 수사 당시 김수남 검찰총장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통화

“‘이석수 감찰 누설 의혹’ 보도 직후와 특별수사팀 출범 당일 등 3차례”


2.서울신문 <[단독] “난 ‘서울바보’… 시장 3선 도전은 연말쯤 최종 결정”>

대선불출마 박원순 서울시장,

“지금은 탄핵이 인용되고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나는 서울시에 올인한 ‘서울바보’였다”

“대통령 출마, 결기와 결단 충분치 않았다”


3.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광장 ‘탄핵 반대 텐트’만 고발>

서울시, 서울광장 무단 점거한 박사모·탄기국 등 관계자 고발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광장 ‘탄핵 반대 텐트’만 고발”

“세월호 단체의 텐트는 철거하지 않아 형평성 어긋”


[오늘의 말말말]

1. “유엔에 인권침해 호소하겠다”

- 구속수감된 최순실씨 측 이경제 변호사, 1일 “검찰과 법원 인권침해 수준 도 넘어” 

2. “탄핵소추는 헌법에 없는 연좌제 적용한 것”

- 박 대통령 측 김평우 변호사, 1일 서울 도심 집회서

 3. “촛불혁명은 제2의 3·1운동”

- 이재명 성남시장, 1일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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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아이 2017-03-02 14:24:39
가짜 보수는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가.. 그냥 자기만 잘살면 되는가.. 친일 마인드는 아직도 살아있는건가.. 나라걱정에 가슴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