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지지표 20.3%는 황교안으로 갔다
반기문 지지표 20.3%는 황교안으로 갔다
[아솎카드] 중앙일보 조사팀 여론조사 결과 반 전 총장 지지자 20.3% 황교안, 12.8% 유승민… 부동층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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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반기문, 수행비서도 놀란 깜짝 대권 불출마 선언

“정치교체·국가통합 순수한 뜻 접겠다” 깜짝 발표

반기문 새벽에 혼자 결심 발표문 만들어, 캠프·참모 누구도 눈치 못채

불출마 선언 당시도 캠프 사무실 공사 진행 중


2. 불출마 선언 배경에 지지율·검증·지지세력 삼중고

반기문 “표 얻으려면 보수라고 확실히 말하라 요청 너무 많이 들었다”

지지율 답보 상태에는 “자꾸만 떨어진다” 쓰라린 속내도

평소엔 “나 때문에 주변사람들 다치는 것 싫다” 검증도 부담이었을 듯


3. 반기문 지지표는 어느 주자에게 옮겨갈까

중앙일보 조사팀 긴급 여론조사 결과

반 전 총장 지지자 20.3%는 황교안 권한대행, 12.8%는 유승민 의원으로

문재인 10.4%, 안철수 9.4% 등 야권으로도, 부동층은 30.9%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단독] 김기춘 ‘우파 지원’ 리스트에 액수까지 적어 전경련 전달>

김기춘 “좌파는 잘 먹는데 우파는 배고파”

15개 보수단체에 2억원씩 30억 강요

전경련서 3개 단체 난색… 12곳만 지원


2.경향신문 <“트럼프 폭주 10일… 소송만 42건”>

대부분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발

미국 사회 ‘극심한 갈등’ 현주소

폐지위기 ‘오바마케어’ 도 막대한 소송전 예고


3. 서울신문 <[단독] 국정원 “장관·청장 보안폰 교체 의견 제시”>

국정원 ‘업무용 휴대전화 교체하라’ 지침 내려

“北 해킹 2차 피해 우려돼 요청”

실세 장관·청장들 중심 교체, 특검·정권교체 뒤 사정 대비 의혹


[오늘의 말말말]

1. “나이 들어 여기저기 다니면 낙상 쉽다”

-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여러 정당 예방하러 다니는 반기문 전 총장에 

 2. “국가·민족 아닌 박근혜정부 성공 위해 일해줄수 있나”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성각 콘진원 원장 내정 개입 당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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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 2017-02-02 14:40:18
그래서 보수언론들이 여권표 분산될까바 반기문 허위사실까지 동원해 마구 깐거였군...